나무나 꽃 등의 식물이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방어물질인 수지와 화분과 꿀벌이 자신의 타액 등을 혼합하여 만든 항균·항산화 물질을 프로폴리스라고 합니다.
프로폴리스는(Propolis)는 Pro(앞)과 Polis(도시)의 고대 희랍어의 합성어로서 도시를 방어한다는 요새(Fortress)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꿀벌은 프로폴리스로 벌집을 메워 외부에서 침입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각종 병균의 침입을 방지합니다. 브라질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로즈마리의 일종인 아레크림에서 채취한 수지를 이용해 프로폴리스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프로폴리스와 달리 녹색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브라질 킬러비가 만드는 강력한 그린 프로폴리스
킬러비라고 불리는 브라질에 생존하는 아프리카나이즈드 꿀벌들은 자연계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외적으로부터 자신들의 둥지를 지키기 위해 약초, 약목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보호성분을 모아 그것들을 바탕으로 자신이 만들어내는 효소 등과 합성시켜 만들어낸 것이 강력한 보호성분인 프로폴리스로 다른 벌들과 비교해도 많은 프로폴리스를 만들어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브라질의 고온다습한 적도 부근에서는 강력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지만 브라질 고유의 식물 알렉린 드 캄포나 유칼립투스 등의 식물에서 채취한 수지에서 킬러비는 프로폴리스 원료를 채집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강한 항균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에 의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둥지를 계속 지켜왔고 킬러비 스스로도 지켜왔습니다.